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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태국 날짜 : 2026-10-10 (토) 09:06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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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에서 운영 중인 요양병원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입원급여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병원은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내 요양병원 절반 이상이 3~4등급에 분포한 것으로 파악돼 고령화에 따른 요양의료 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관련 자료를 토대로 부천지역 요양병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재 확인되는 요양병원은 모두 16곳이다. 등급별로는 1등급 2곳, 2등급 5곳, 3등급 7곳, 4등급 2곳으로 나타났다. 5등급 병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곳은 가은병원과 더편한소사요양병원이다. 2등급은 고려수재활요양병원, 다솜요양병원, 보성요양병원, 부천미소요양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등 5곳이다. 이어 경기요양병원, 다온요양병원, 메이플요양병원, 의료법인운천의료재단 메디홀스요양병원, 큰사랑요양병원, 한우리요양병원, 해올요양병원 등 7곳은 3등급으로 분류됐다. 부천삼성요양병원과 부천요양병원 등 2곳은 4등급으로 파악됐다. 바다이야기 먹튀 돈 받기 비율로 보면 전체 16곳 가운데 1등급은 12.5%, 2등급은 31.3%다. 상대적으로 평가가 높은 1~2등급 요양병원은 모두 7곳으로 전체의 43.8%를 차지한다. 반면 3등급 7곳(43.8%)과 4등급 2곳(12.5%)을 합치면 9곳으로 전체의 56.3%에 달한다. 심평원의 ‘2024년(2주기 6차)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는 2024년 7~12월 입원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2024년 7월 1일 이전 개설돼 같은 해 12월 31일 기준 운영 중인 요양병원 가운데 요양병원 일당 정액수가를 청구하는 기관이다. 심평원은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제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과소 제공을 방지하고 요양병원의 자율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욕창 처치를 실시한 환자 비율을 새로운 지표로 포함하는 한편 DUR 。검률, 중등도 이상 통증개선 환자 비율, 욕창관리 환자 비율 등을 정비했다. 유치도뇨관과 일상생활수행능력(ADL) 개선 환자 비율 등의 평가 기준도 변경했다 모바일 손오공게임예시 . 특히 요양병원은 고령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에서 단순한 병상이나 시설 규모뿐 아니라 의료인력과 환자관리, 욕창·통증관리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의 질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심평원 역시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해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천지역 한 시민은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셔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일반 시민들은 시설이나 비용 외에 어떤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정부기관이 평가한 병원별 등급과 평가 내용을 시민들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역 요양병원들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연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가은병원, 고려수재활요양병원, 부천요양병원, 메이플요양병원, 보성요양병원 등에 이어 경기요양병원, 다솜요양병원, 부천삼성요양병원, 해올요양병원 등이 참여하면서 모두 10개 요양병원이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함께 의료와 돌봄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bo_table=